BEYOND KOREA - 가보지 못한 곳을 간다 비욘드코리아

-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
- 약 10시간 40분 비행

- 경유지 도하 공항 도착

- 요하네스버스 공항으로 출발
- 약 6시간 10분 비행

- 경유지 요하네버스 공항 도착

- 넥슨푸르트 공항으로 출발
- 약 50분 비행

- 넬슨푸르트 공항 도착
- 현지 가이드 미팅 후 크루거 국립공원 롯지로 이동

▶ 크루거 국립공원 게임 드라이브 - 이른오전 / 오후 2회 진행됩니다
- 빅5(표범, 사자, 코뿔소, 버팔로, 코끼리) 찾기

***크루거 국립공원***
-1898년 아프리카의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길이 322km, 너비 65km, 넓이 약 2만 평방 km의 세계 최고의 사파리 관광지이다. 아프리카의 빅 파이브(big five)로 불리는 표범·사자·물소·코뿔소·코끼리 외에 기린·하마·하이에나·치타·혹멧돼지·그레이터쿠두·일런드영양·얼룩말 등 대형동물만도 20여 종 8,000여 마리가 서식한다. 또 스네이크 이글(뱀잡이수리)을비롯해 다양한 형태와 색깔을 지닌 90여 종의 조류(鳥類) 등 총 1,000여 종의 크고 작은 야생동물이 서식한다.

- 요하네스버스 공항으로 출발

- 경유지 요하네스버그 공항 도착

- 빅폴시티 공항으로 출발

- 빅폴시티 공항 도착
- *잠비아 입국시 도착비자 발급
- 잠비아+짐바브웨 유닛비자($80)
- 유닛비자 불가한 경우, 잠비아 멀티($80)&싱글($50), 짐바브웨 멀티($45)&싱글($30)

- 크루즈 특식 및 일몰 감상
- 잠베지강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인도양으로 흘러드는 길이 2,740km의 아프리카 남부 최대의 강입니다.
- 잠비아의 칼레네 구릉에서 발원하여, 도중에 빅토리아 폭포와 카리바 댐이 만든 세계유수의 인공호 카리바 호를 이룹니다.
- 잠베지강의 일부가 바로 빅토리아 폭포로, 빅토리아 폭포에서 900㎞에 이르는 지역까지 항해가 가능합니다.

- 가이드 미팅 후 잠비아 폭포로 이동

-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, 해발고도 약 90m의 고원에서 흘러내리는 잠베지강의 물이 너비 약 1,500m의 폭포로 바뀌어 110∼150m 아래로 낙하하는 폭포입니다.
-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 폭포는, 멀리서는 치솟는 물보라만 보이고 굉음밖에 들리지 않아, 현지 원주민들은 '천둥치는 연기'라는 뜻의 모시 오아 툰야라 불렀습니다.
- 영국의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잠베지 강을 탐사하던 중 폭포를 발견하여, 당시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 현재의 빅토리아 폭포로 불리게 되었습니다.
- 폭포 위에는 몇 개의 섬이 있어, 레인보 폭포 등 다른 이름을 가진 폭포로 갈라지며, 건기와 우기에 따라 수량이 다릅니다. 우기인 2~3월에는 분당 약 5억 리터, 건기인 9~10월에도 분당 1,000만 리터의 물을 쏟아냅니다.
- 투명한 물빛을 자랑하는 상류의 석호는 하마와 악어의 천국이며, 울창한 숲을 따라 나 있는 길을 걷다 보면 코끼리와 버팔로, 사자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.

- 빈트후크 공항으로 출발

*나미비아 입국시 도착비자 발급
- N$1,080 현지화폐 (약 US$70) 또는 카드 결제 가능

- 가이드 미팅 후 나미브 사막으로 이동

- 빈트훅의 서남부 해안을 따라 펼쳐진 나미브 사막 관광 (약 6시간)
-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나미브 사막은 1억 5천년전에 생성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입니다. 나미비아라는 국가 명칭이 이 사막에서 유래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장소입니다.
- *이동 중 사반나 기후에서 사막으로 서서히 들어가며 바뀌는 자연경관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.

- 사막으로 떨어지는 일몰 감상

- **나미브 사막 지역은 숙박시설이 매우 한정된 곳으로 다양한 급수의 롯지로 바뀔 수 있으며 롯지의 위치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.

- 가이드 미팅 후 나미브(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) 사막 내 듄45 이동 (약 1시간)

· 나미브 사막에는 이름을 넘버로 표기하는데, 약 150개 이상의 번호가 붙은 모래언덕 중 제일 유명한 곳이 바로 45번째 모래언덕 듄 45입니다.
· 듄 45는 약 160m의 중간급 높이를 가지고 있는 모래언덕으로, 등선이 매우 아름답고 부드러우며, 정상에서는 탁트인 경관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.
· 영국 BBC가 죽기 전에 가봐야할 곳으로 선정하였으며, 특히 세계 최고의 일출을 보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

· 아프리카 최대 규모 자연보호구역인 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 내 위치한 소서스블레이
· 오렌지색 붉은사막으로,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붉은색 모래 언덕들이 군락을 이룬 곳입니다.
· 나미비아 관광의 꽃이자, 사진작가들이 죽기 전에 꼭 방문하고 싶어하는 장소입니다.
· '물이 모이는 언덕'이란 뜻으로 그나마 물이 있어 생명이 살 수 있는 곳입니다.
· 500만년 전에 만들어진 붉은 모래 언덕은,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높고 낮은 모래 언덕들로 약 60km에 걸쳐 이어져 있어서, 바람이 모래로 만든 작품을 보는 듯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.

· 죽은 습지란 뜻의 데드블레이는 치우샤프강이 범람하면서 물이 고여 습지로 변한 이후, 기후 변화로 물이 증발하여 나무들이 죽은 곳입니다.
· 이 곳에서는 죽은 지 600년이 된 나무와 사막의 기이하고 낯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
· 둥근 웅덩이 모양의 땅에 물이 고였다가 물 흐름이 바뀌면서 안쪽에 있던 나무들이 모두 말라죽은 자연현상으로 생긴 곳입니다.
· 말라버린 하얀 호수의 바닥과 붉은 모래언덕, 그리고 그 위의 파란 하늘은 비현실적이게 아름답습니다.

- 카만잡 패스를 지나 대서양의 해변 휴양지 스와쿱문트로 이동 (약 6시간 소요)

- 가이드 미팅 후 스와쿱문트로 이동

- 바다와 사막이 맞닿은 지구 유일의 해안사막을 감상하며 자유시간
- 추천투어 : 버기카투어 ($85/1인)

($70/1인)

- 케이프타운 공항으로 출발 (약 2시간 비행)

- 남아프리카공화국 입국 수속 후 가이드미팅

- 워터프론트 지역 관광 후 저녁식사

- 가이드 미팅 후 케이프타운으로 이동

** 기상 상황에 따라 케이블카 운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** 케이블카 운행이 정지된 경우 시그날힐에서 케이프타운 전경을 감상하는 것으로 대체 합니다.

- 케이프타운 시내 중심 롱스트리트, 보캅지구, 커스텐보쉬 식물원 등 관광

- 가이드 미팅 후 케이프타운으로 이동

- 케이프타운에서 약 60km 떨어진 케이프 반도 국립공원과 희망봉을 돌아보는 일정입니다. 남아공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 할 수 있습니다.
- 주요방문지는 헛베이(물개섬 보트투어), 채프먼스 피크 드라이브 코스, 희망봉, 볼더스 비치(펭귄해변)입니다.
** 기상 상태에 따라 헛베이 물개섬 보트투어와 채프먼스파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.
** 케이프포인트 등대이동 트램은 불포함 (도보 20분 거리)

- 가이드 미팅 후 공항으로 이동

- 도하 공항으로 출발 (약 10시간 10분 비행)

- 경유지 도하공항 도착

-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 (약 8시간 30분 비행)

- 즐거운 여행이 되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.
- 감사합니다. 다시 뵙겠습니다.